금요일, 7월 3, 2026
Home Blog

토트넘, 주앙 팔리냐 완전 영입 철회… 로마노 “이적 무산 결정”

0
Player Information

토트넘 홋스퍼가 주앙 팔리냐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팔리냐는 토트넘에 남기를 원했지만, 구단은 올여름 그를 완전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산드로 토날리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이 그 이유”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8,500만 파운드에 영입했고, 이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산드로 토날리까지 약 1억 파운드 규모에 영입할 예정이다.

중원 과포화가 결정적 이유

주앙 팔리냐는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토트넘에 합류해 팀의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임대 계약에는 약 3,000만 유로(약 2,600만 파운드)의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돼 있었고, 개인 조건도 이미 합의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토트넘은 토날리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하면서 중원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현재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토날리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외에도 로드리고 벤탕쿠르, 아치 그레이, 루카스 베리발, 파페 사르, 코너 갤러거 등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일정도 없어 경기 수가 줄어드는 만큼 팔리냐를 추가 영입할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 프로젝트 시작

영국 매체 더 선의 톰 바클레이 역시 “토트넘 팬들도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정”이라며 “토날리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라는 대형 영입이 이뤄지면서 팔리냐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공격적인 투자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데 제르비 감독 체제에서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이어갈 전망이다.

Source
팀토크 · 신뢰도 4티어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