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며 구체적인 이적료 범위까지 거론되고 있다. 유벤투스는 파리 생제르맹과 랑달 콜로 무아니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인터 밀란은 커티스 존스 영입 가능성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브렌트포드가 마마두 상가레 영입에 가까워졌고, 풀럼은 레알 마드리드의 세사르 팔라시오스와 곤살로 가르시아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텍 비텍과 해리 아마스를 포함한 여러 유망 자원의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시티의 스페인 미드필더 로드리(30)를 영입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리와 맨시티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레알은 4,000만 유로에서 5,000만 유로 사이의 이적료로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양측은 목요일 예정된 회동 이후 협상을 본격적으로 진전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시티는 여전히 로드리와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계약 만료 전 매각 여부를 결정해야 할 수 있다.

인터 밀란이 리버풀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커티스 존스(25) 영입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터는 중원에 활동량과 전진성을 더할 수 있는 선수로 존스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과거 관심을 보였던 영입 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자유계약으로 존 스톤스(32)를 영입한 것이 크리스티안 로메로(28)의 인터 이적 가능성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인터가 스톤스로 수비 보강을 마무리할 경우, 토트넘 주장 로메로를 추가로 영입할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다.

유벤투스가 파리 생제르맹과 랑달 콜로 무아니 영입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은 임대 후 의무 영입 방식으로 진행되며, 옵션을 포함한 전체 이적료는 최대 5,000만 유로에 이를 수 있다.
콜로 무아니는 지난 기간 유벤투스 공격진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뒤 다시 이탈리아 무대로 향할 가능성이 커졌다. 유벤투스는 그의 속도와 공간 침투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장기적으로 공격진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

브렌트포드가 랑스의 말리 국가대표 미드필더 마마두 상가레(24) 영입에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팀을 떠난 조던 헨더슨의 공백을 메울 선수로 상가레를 선택하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상가레는 넓은 활동 범위와 강한 압박 능력을 갖춘 중앙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브렌트포드는 그가 프리미어리그 중원에 필요한 운동 능력과 수비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톤 빌라가 파우메이라스의 브라질 공격수 알란(22)을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우메이라스는 선수의 가치가 빌라가 제시한 금액보다 높다고 판단하며 첫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빌라는 공격진에 젊고 다재다능한 자원을 추가하기 위해 알란을 주시하고 있다. 아직 협상이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며, 빌라가 조건을 높인 새로운 제안을 제출할지 여부가 향후 이적 가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헐 시티가 아스톤 빌라의 자메이카 윙어 레온 베일리(28)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헐은 측면 공격진에 경험과 폭발력을 더할 수 있는 선수로 베일리를 주요 영입 후보에 올렸다.
베일리는 빠른 스피드와 직접적인 돌파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양쪽 측면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아스톤 빌라가 적절한 이적료에 매각을 허용할 경우 협상이 빠르게 진전될 가능성이 있다.

풀럼이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유망주 세사르 팔라시오스(21)와 곤살로 가르시아(22)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팔라시오스는 공격형 미드필더, 가르시아는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어 풀럼은 두 선수를 통해 공격진을 동시에 보강하려 하고 있다.
새롭게 풀럼 지휘봉을 잡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두 선수를 지도한 경험이 있다. 선수들의 장점과 성장 가능성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이 이번 협상에서 풀럼에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체코 골키퍼 라데크 비테크(22)와 잉글랜드 수비수 해리 아마스(19)의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선수단 정리와 이적 자금 확보를 위해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두 유망주의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
잉글랜드 미드필더 토비 콜리어(22)와 댄 고어(21) 역시 새 시즌 계획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이들의 완전 이적이나 임대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며 선수단 규모를 조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파말리캉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구스타보 사(21)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레스트가 먼저 선수의 소유권을 확보한 뒤 같은 구단주 체제에 있는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보낼 계획이 거론되고 있다.
구스타보 사는 기술적인 패스 능력과 공격 전개 능력을 갖춘 젊은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포레스트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고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림피아코스 임대를 통해 꾸준한 출전 경험을 쌓게 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아우크스부르크의 프랑스 수비수 크리슬랭 마치마(24)를 영입하려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양 구단이 이적료나 세부 조건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협상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
팰리스는 수비진 보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다른 영입 후보들도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치마 영입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협상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 대체 선수에게 관심을 돌릴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