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리버풀 이적에 구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유럽 이적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 사이에는 여전히 상당한 이적료 차이가 존재하며, 바르콜라의 거취가 얀 디오망데 영입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아스날 이적설을 부인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루이스 디아스의 잔류를 원하고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조슈아 지르크지의 유벤투스 이적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공격수 브래들리 바르콜라(23)가 리버풀 합류에 구두로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측은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두 구단 사이의 공식적인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가장 큰 걸림돌은 이적료다. 리버풀과 PSG가 평가하는 바르콜라의 가치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PSG가 높은 금액을 고수할 경우 협상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리버풀 이적 가능성이 파리 생제르맹의 얀 디오망데 영입 움직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PSG는 바르콜라가 팀을 떠날 경우 측면 공격진을 대체할 젊은 윙어가 필요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PSG가 RB 라이프치히의 코트디부아르 윙어 얀 디오망데(19)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디오망데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PSG가 경쟁에 합류할 경우 협상 구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어 (26)를 올여름 매각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여러 구단의 관심과 거액의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지만, 구단은 여전히 비니시우스를 공격진의 핵심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비니시우스의 현재 계약은 다음 여름 만료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구단은 재계약 협상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적 가능성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측은 브루노 기마랑이스(28)의 아스날 이적을 두고 양 구단이 협상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구단 관계자들은 아스날과 기마랑이스의 이적을 논의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캐슬은 주장인 기마랑이스가 금요일 예정된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단은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를 새 시즌에도 핵심 선수로 활용할 계획이며, 현재로서는 매각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알 힐랄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콜롬비아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29)를 매각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디아스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바이에른은 그를 전력에서 제외할 생각이 없다.
선수 역시 바이에른에 잔류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아스는 새로운 시즌에도 독일 구단에서 주전 경쟁을 이어가기를 원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이적보다 잔류 가능성이 훨씬 높은 상황이다.

에버튼은 일리만 은디아예(26)의 이적료로 약 7,000만 파운드를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알 힐랄이 세네갈 국가대표 윙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에버튼은 핵심 공격수를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은디아예는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에버튼은 선수를 반드시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한 금액의 제안이 아니라면 협상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네덜란드 공격수 조슈아 지르크지(25)의 이적을 허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적절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 올여름 지르크지를 내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유벤투스와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계약 방식과 이적료 조건이 주요 논의 대상이다. 지르크지는 세리에A 경험이 있어 유벤투스 입장에서도 비교적 적응 위험이 적은 영입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스포르팅의 코트디부아르 센터백 우스만 디오망데(22)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구단은 총 4,000만 유로 규모의 이적을 두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디오망데는 강한 신체 능력과 빌드업 능력을 갖춘 젊은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수비진의 장기적인 핵심 자원으로 그를 낙점했으며, 계약이 완료되면 구단의 주요 여름 영입 가운데 하나가 될 전망이다.

코번트리 시티가 브라이튼의 잉글랜드 골키퍼 칼 러시워스(25)를 영입하기 위해 구단 역대 최고액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 이적료는 2,250만 파운드 규모이며, 세부 옵션에 따라 총액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코번트리는 골문을 장기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선수로 러시워스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번 이적이 최종적으로 완료되면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영입이자 새 시즌을 위한 핵심 보강이 될 전망이다.

아스날 출신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7)가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미야스는 올여름 아약스를 떠난 뒤 새로운 소속팀을 찾고 있으며, 경기 감각과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팰리스 훈련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계약 협상은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훈련 참가가 곧바로 정식 입단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구단은 선수의 몸 상태와 향후 계획을 지켜볼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