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선수단 개편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휴가 중인 가운데,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이적시장 업무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미 이강인 영입을 마무리 단계까지 끌고 온 데 이어 모르텐 히울만 영입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규 영입을 위해서는 선수단 정리가 불가피하다.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순지출을 약 8,000만 유로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4명의 선수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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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히울만 영입 위한 선수단 정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강인과 모르텐 히울만을 중심으로 전력을 재편할 계획이다.
구단은 핵심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는 지키면서도 티아고 알마다,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마테오 루게리, 호세 히메네스의 매각을 통해 약 8,000만 유로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여름 아틀레티코의 선수단 개편은 영입뿐 아니라 대규모 방출 작업도 함께 진행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