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28, 2026
Home Blog

비니시우스 주니어, 레알 마드리드 잔류 유력…아스날 관심에도 재계약 추진

0
Player Information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올여름 매각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날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장기 재계약 체결을 자신하고 있으며 비니시우스 주니어 역시 다음 시즌에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비니시우스 주니어는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으로, 최근 거취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주 선수 측과 추가 협상을 진행해 장기 재계약 논의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주제 무리뉴 감독도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팀의 핵심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브라질 국가대표 윙어가 앞으로도 레알 마드리드의 갈락티코 프로젝트를 이끌 핵심 자원으로 남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계약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영입 가능성을 검토해 왔지만, 현재로서는 실제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분위기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매각 대상이 아닌 핵심 전력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자유계약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 역시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구단 수뇌부도 직접 재계약 작업에 나섰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장기 잔류를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선수와 구단 모두 계속 함께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단순한 측면 공격수가 아닌 세계적인 스타이자 구단을 대표하는 갈락티코로 평가하고 있다.

최근 이적설은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연봉 협상과 관련한 보도, 아스날의 관심, 추가 협상 일정 등이 겹치면서 이적설이 확산됐지만, 현재까지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이적을 원한다는 명확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결국 현재 분위기는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이적보다는 재계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핵심 스타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비니시우스 주니어 역시 장기 계약을 통해 팀의 미래를 함께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ource
스카이 스포츠 · 신뢰도 2티어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