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준 분데스리가 선수 시장가치 TOP 25가 공개되며, 유럽 이적시장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
이번 리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바이에른 뮌헨의 압도적인 존재감이다. 상위권 대부분을 바이에른 선수들이 차지하며, 리그 내 자원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1위는 마이클 올리세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그는 1억 4000만 유로의 시장가치를 기록하며 현재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어 자말 무시알라가 1억 2000만 유로로 2위를 차지하며, 공격 자원 중심의 가치 상승 흐름을 보여준다.
상위권을 살펴보면 얀 디오망데,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다요 우파메카노 등 젊은 자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이는 분데스리가가 여전히 유망주 중심의 성장 리그라는 점을 다시 한번 증명한다.
특히 공격과 미드필드 포지션에서의 가치 상승이 두드러진다. 올리세, 무시알라, 디오망데와 같은 선수들은 단순한 리그 스타를 넘어, 향후 유럽 이적시장을 흔들 수 있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반면 해리 케인, 요주아 키미히, 세루 기라시와 같은 선수들은 나이에 따른 가치 조정이 반영되며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에 위치했다. 이는 시장이 얼마나 ‘미래 가치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도르트문트 역시 니코 슐로터벡, 카림 아데예미, 그레고르 코벨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선수들을 올리며 균형 잡힌 스쿼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준다.
RB 라이프치히와 레버쿠젠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빅클럽들의 주요 공급원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음은 2026년 분데스리가 시장가치 TOP 25 전체 리스트다.
🟥 분데스리가 시장가치 TOP 25

1위 마이클 올리세 (24)
포지션: RW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1억 4000만 유로

2위 자말 무시알라 (23)
포지션: AM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1억 2000만 유로

3위 얀 디오망데 (19)
포지션: LW
소속팀: RB 라이프치히
시장가치: 7500만 유로

4위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21)
포지션: DM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7500만 유로

5위 다요 우파메카노 (27)
포지션: CB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7000만 유로

6위 루이스 디아스 (29)
포지션: LW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7000만 유로

7위 해리 케인 (32)
포지션: ST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6500만 유로

8위 루카 부스코비치 (19)
포지션: CB
소속팀: 함부르크
시장가치: 6000만 유로

9위 레나르트 카를 (18)
포지션: AM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6000만 유로

10위 니코 슐로터벡 (26)
포지션: CB
소속팀: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5500만 유로

11위 카림 아데예미 (24)
포지션: RW
소속팀: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5000만 유로

12위 펠릭스 은메차 (25)
포지션: CM
소속팀: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5000만 유로

13위 잔 우준 (20)
포지션: AM
소속팀: 프랑크푸르트
시장가치: 4500만 유로

14위 안젤로 슈틸러 (24)
포지션: DM
소속팀: 슈투트가르트
시장가치: 4500만 유로

15위 알폰소 데이비스 (25)
포지션: LB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4500만 유로

16위 카스텔로 루케바 (23)
포지션: CB
소속팀: RB 라이프치히
시장가치: 4500만 유로

17위 자렐 콴사 (23)
포지션: CB
소속팀: 레버쿠젠
시장가치: 4500만 유로

18위 제이미 르웰링 (25)
포지션: RW
소속팀: 슈투트가르트
시장가치: 4000만 유로

19위 조슈아 키미히 (31)
포지션: DM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4000만 유로

20위 막시밀리안 바이어 (23)
포지션: ST
소속팀: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4000만 유로

21위 이브라힘 마자 (20)
포지션: AM
소속팀: 레버쿠젠
시장가치: 4000만 유로

22위 니콜라스 잭슨 (24)
포지션: ST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시장가치: 4000만 유로

23위 세루 기라시 (30)
포지션: ST
소속팀: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4000만 유로

24위 그레고르 코벨 (28)
포지션: GK
소속팀: 도르트문트
시장가치: 4000만 유로

25위 크리스티안 코파네 (19)
포지션: ST
소속팀: 레버쿠젠
시장가치: 4000만 유로
이번 리스트를 종합하면, 분데스리가는 여전히 젊은 자원을 중심으로 시장가치가 형성되는 리그이며, 동시에 바이에른 뮌헨의 자원 집중 구조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특히 상위권 선수 대부분이 공격과 미드필드 자원이라는 점에서, 향후 이적시장의 핵심은 여전히 공격형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들 중 몇 명이 실제로 움직이게 될지, 전 유럽 축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