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12, 2026
Home Blog

맨체스터 시티,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2031년까지 재계약 체결

0
Player Information

맨체스터 시티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그바르디올이 2031년까지 유효한 5년 재계약에 서명하며 미래를 맨체스터 시티에 맡겼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바르디올은 2023년 RB 라이프치히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기존 계약은 2년이 남아 있었지만, 구단은 핵심 수비수인 그의 장기 잔류를 위해 조기에 재계약을 추진했고 양측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

그바르디올은 계약 발표 후 “맨체스터 시티가 재계약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내가 원하는 것도 바로 그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다”며 “이곳은 세계 최고의 클럽이다. 함께 뛰고 있는 선수들은 모두 뛰어나고, 젊으면서도 잠재력이 넘치는 팀이다. 앞으로도 많은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24세의 그바르디올은 당시 약 9,920만 달러의 이적료로 라이프치히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하며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FA컵 우승을 포함해 총 5개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우고 비아나 맨체스터 시티 디렉터는 “요슈코는 구단이 큰 신뢰를 보내는 선수다. 그는 젊고 프로페셔널하며 이미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라며 “맨체스터 시티는 최고의 선수들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재계약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계약으로 맨체스터 시티는 향후 수년간 수비진의 핵심 축인 그바르디올과 장기적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Source
오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