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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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알바로 모라타 영입 추진…선수도 이적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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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가 코모 1907 소속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여름 최전방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 세비야는 모라타를 핵심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으며, 선수 역시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33세의 모라타는 현재 코모 소속이지만,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의 다음 시즌 구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코모도 선수의 새로운 행선지를 찾고 있으며, 세비야가 가장 적극적으로 영입을 추진하는 구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비야는 최근 라파 미르가 아리스 테살로니키로 이적했고, 아코르 아담스도 베네치아로 팀을 옮기면서 최전방 전력이 크게 약화됐다. 현재 1군에서 확실한 스트라이커 자원은 이사크 로메로뿐인 상황이어서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시급한 과제가 됐다.

이런 상황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모라타가 이상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C 밀란 등 유럽 빅클럽에서 활약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오랜 기간 활약한 검증된 공격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모라타는 이미 세비야 유니폼을 입는 데 긍정적인 의사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개인 조건 협상은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코모와 세비야가 이적 방식과 조건에서 합의에 도달해야 최종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이적료나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코모가 모라타의 이적을 허용할 의사가 있는 만큼, 양 구단의 협상이 본격화될 경우 거래가 빠르게 진전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세비야는 공격진 보강을 이번 여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한 만큼, 모라타 영입을 통해 경험과 득점력을 동시에 보강하겠다는 계획이다.

Source
피차헤스 · 신뢰도 5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