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4, 2026

나폴리, 빅토르 오시멘 거액 이적 제안 거절…이탈리아 언론 보도

빅토르 오시멘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엄청난 이적 제안의 대상이 되었으나, 나폴리가 이를 거절했다고 이탈리아 언론이 전했다.

오시멘은 첼시, PSG, 아스널 등 여러 유럽의 주요 클럽들과 연결되었지만, 이적 시장 마감일까지 어떤 거래도 성사되지 않았다. 결국 나폴리에서의 불안한 입지 속에서 나이지리아 출신의 25세 공격수 오시멘은 갈라타사라이로 임대 이적을 선택하며, 세리에 A 클럽을 떠나는 것이 임박한 상황을 잠시 미뤘다.

Corriere dello Sport에 따르면, PSG는 오시멘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함께 영입하기 위해 총 2억 1,000만 유로에 달하는 제안을 했지만, 나폴리는 이를 거절했다. 이 두 선수의 추정 이적 가치는 약 1억 3,600만 유로로 평가되었지만, 나폴리는 그들이 팀에서 차지하는 중요성 때문에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히 나폴리는 크바라츠헬리아와 새로운 계약을 논의 중이며, 오시멘이 겪고 있는 상황과는 다르게 크바라츠헬리아는 오시멘만큼 높은 연봉을 받지는 않을 전망이다. 나폴리는 오시멘을 적절한 가격에 매각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두 핵심 선수 모두를 잃을 생각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오시멘의 이적이 무산되었으나,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ource
Football Transf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