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올여름 공격진 개편을 위해 니코 잭슨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첼시 소속인 그는 최근 구단의 차기 시즌 계획에서 핵심 자원으로 분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전방에서 확실한 득점력을 보완할 자원을 찾고 있다. 이번 시즌 기복 있는 공격력과 핵심 자원 이탈 가능성이 겹치며 ‘결정력 있는 9번’ 확보가 우선 과제로 떠올랐다.
이적료 4,500만 유로 수준
현지 보도에 따르면 니코 잭슨의 시장 가치는 약 4,500만 유로로 평가된다. 첼시는 스쿼드 정리를 진행 중이며,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매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분위기다.
토트넘은 이미 선수 측과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 규모 역시 감당 가능한 범위로 판단하고 있다.
아틀레티코와 경쟁 구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공격진 개편을 준비 중인 스페인 구단은 젊고 활동량이 풍부한 스트라이커를 원한다.
다만 현재까지는 토트넘이 협상 초기 단계에서 한발 앞선 것으로 전해진다.
전술적 적합성
니코 잭슨은 빠른 침투와 활동량, 전방 압박 능력이 강점이다. 토트넘은 이러한 특성이 프리미어리그 환경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본다.
공격진 재편을 준비 중인 토트넘이 첼시 자원을 영입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지, 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