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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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공격진 재편에 1억 2,500만 파운드 투자…사비뉴·니콜라스 잭슨 동시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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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가 올여름 공격진 개편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요청에 따라 사비뉴니콜라스 잭슨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두 선수 영입에 총 1억 2,500만 파운드를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수비진과 미드필드 보강을 마친 뒤 공격진 재편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 영입에 6,000만 파운드, 첼시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 영입에 6,500만 파운드를 투자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비뉴, 개인 합의 완료…맨체스터 시티와 협상 진행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은 사비뉴와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다. 브라질 국가대표 윙어 역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과 함께하기를 원하며 맨체스터 시티에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협상은 양 구단 간 이적료 조율 단계에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약 6,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대체 자원을 확보한 뒤에야 사비뉴의 이적을 승인할 계획이다.

토트넘은 당초 리버풀의 코디 각포 영입을 추진했지만, 리버풀이 협상을 거부하면서 사비뉴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전환했다.

니콜라스 잭슨도 영입 리스트 상위권

측면 공격수 영입과 함께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 보강도 추진하고 있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첼시 공격수 니콜라스 잭슨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시작했다.

첼시는 최근 대니 웰벡을 영입하면서 공격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현재 1군에 여러 명의 스트라이커가 포진한 만큼, 구단은 6,500만 파운드 수준의 제안이 들어올 경우 니콜라스 잭슨의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라스 잭슨은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돼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약했다. 새 시즌에는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팀을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이 유력한 행선지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개막 전 공격진 완성 목표

토트넘은 8월 둘째 주 맨체스터 시티와 공식 협상을 진행해 사비뉴 영입을 먼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프리미어리그 개막 전 첼시에 니콜라스 잭슨 영입을 위한 첫 공식 제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새 시즌 공격진에 스피드와 창의성, 그리고 득점력을 동시에 더할 수 있는 두 선수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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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헤스 · 신뢰도 5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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