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24)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더 선에 따르면, 에베레치 에제를 아스널에 매각한 뒤 구단은 이적 시장 마감 전 보강을 추진 중이며, 갤러거가 주요 타깃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갤러거는 2021/22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임대를 통해 뛰며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으며, 이번 복귀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몇 주 전 갤러거 영입을 문의했으나, 이미 아스톤 빌라로부터 제이콥 램지를 4,300만 파운드에 영입하면서 관심을 철회한 상태다.
갤러거는 지난 시즌 아틀레티코에서 공식전 50경기에 출전해 4골 6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라리가 개막 두 경기에서 총 67분 출전에 그치며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갤러거를 전력으로 삼고 있지만, 상당한 규모의 제안이 도착한다면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