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7, 2026

오늘의 유럽축구 이적시장 뉴스 – 김민재의 영입을 노리는 세리에 A 3개 구단들 外

세리에A 3개 구단, 김민재 영입 노린다

독일 ‘빌트’의 기자 크리스티안 팔크에 따르면, 세리에A의 세 구단이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는 2023년 여름 나폴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뒤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지만, 올 시즌에는 공식전 9경기 출전에 그치며 출전 기회가 크게 줄었다. 이로 인해 이탈리아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유벤투스, 인테르 밀란, AC 밀란이 모두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보도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1월 이적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재는 이번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에 밀리며 팀 내 입지가 낮아진 상태”라고 덧붙였다.

 

 

Newcastle: Samu Aghehowa to replace Alexander Isak? - Yahoo Sports아스널·토트넘·뉴캐슬, 포르투의 신성 아게호와 영입 경쟁

토트넘 홋스퍼가 포르투의 공격수 사무 아게호와(Samu Aghehowa) 영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강력한 경쟁에 직면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Fichajes)’는 올 시즌 공식전 14경기에서 11골을 기록 중인 이 공격수가 세 구단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고 전했다.

뉴캐슬과 아스널은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서 닉 볼테마데와 빅토르 요케레스를 각각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지만, 스페인발 보도에 따르면 두 구단 모두 여전히 아게호와의 영입전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

매체는 “사무 아게호와의 이름은 유럽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름 중 하나가 됐다”고 보도했다.
“21세의 스트라이커는 FC 포르투에서 놀라운 득점 기록을 세우며 잉글랜드 구단들의 긴급한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이 이미 움직임을 가속화했지만,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그의 계약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포르투는 재정적 압박에 직면해 있으며, 1월 이적시장이 그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 구단은 경우에 따라 그의 바이아웃 금액 이하의 제안도 고려할 수 있다.”

 

Vinicius Junior | Soccer, Brazil, Real Madrid, Life, Career, Activism, &  Facts | Britannica비니시우스, 이적하려면 1억 유로 필요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SPORT)’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브라질 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내보내기 위해서는 최소 1억 유로(약 1,490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근 엘 클라시코 경기 도중 교체되며 불만을 드러낸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으며, 2024년 발롱도르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보도는 “비니시우스는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지만, 지난 여름 재계약 논의를 스스로 중단했다. 그의 측근들에 따르면, 이적 가능성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 1억 유로 수준의 ‘합리적인’ 금액에 매각될 수도 있고, 혹은 2027년 계약 종료 시 레알 마드리드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채 떠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이는 음바페와 PSG의 상황과는 반대의 경우가 될 것이다. 다만 비니시우스는 유럽 무대에서 오직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뛰어온 선수이며, 마드리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4,500만 유로를 지불했었다”고 설명했다.

 

 

Image도르트문트, 리버 플레이트 유망주 후안 크루스 메사 주시 중

기자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리버 플레이트의 유망주 후안 크루스 메사(Juan Cruz Meza)를 주시하고 있다.

17세의 크루스 메사는 올 시즌 공식전 21경기에 출전하며 남미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성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리버 플레이트 계약은 2026년 12월 만료 예정이며, 플레텐베르크는 이미 여러 유럽 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후안 크루스 메사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구단은 현지에서 여러 차례 실시간 스카우팅을 진행했다”고 전하며,
“17세 공격형 미드필더 크루스 메사는 2026년 12월까지 리버 플레이트와 계약돼 있으며, 유럽의 많은 빅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신 이적 소식들

아스톤 빌라, 파우 토레스 매각 검토…베식타스 이적 가능성 부상

아스톤 빌라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 핵심 자원인 파우 토레스의 매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확정된 계획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제안이 도착할 경우 이적이 현실화될 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영입 재추진…그리즈만 대체자로 낙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6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이강인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보강이 아니라,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분석된다. 현재...

리버풀 떠나는 살라… 사우디·MLS·바르셀로나 등 4개 행선지 분석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았던 모하메드 살라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잡은 그는 255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안필드에서의 시대를 마무리하게...

맨유, 토트넘 아치 그레이 영입 추진…강등 시 5500만 파운드 빅딜 가능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핵심 유망주 아치 그레이 영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번 거래는 단순한 영입이 아니라,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에 따라 판도가 크게 달라질...

사비 시몬스, 바르셀로나 복귀 원한다…토트넘 떠날 가능성 급부상

사비 시몬스가 올여름 바르셀로나 복귀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에서의 불안정한 시즌을 뒤로하고 커리어의 방향을 다시 설정하려는 움직임이다. 현재 토트넘 소속인 시몬스는 구단의...

‘이강인 포함’ 앙투안 그리즈만 후계자 3인 압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명 후보 놓고 고민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공격진 재편을 앞두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구단의 상징과도 같았던 앙투안 그리즈만이 MLS 이적을 앞두면서, 그의 공백을 메울 ‘공격...

마누엘 우가르테 방출 확정 분위기… 4개의 유력 차기 행선지 분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마누엘 우가르테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여름 약 5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PSG에서 합류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 이어지면서...

[오피셜] 그리즈만, MLS 올랜도 시티 이적 확정…ATM 떠나 새로운 도전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MLS 올랜도 시티로 이적한다. 프랑스 공격수는 자유계약(FA) 형태로 미국 무대에 합류하며,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됐다. 계약은 2027-28 시즌까지 2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