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마크 게히 영입 경쟁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Fichajes)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크리스털 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24) 영입을 놓고 경쟁에 돌입했다.
잉글랜드 대표 수비수 게히의 계약은 이번 시즌 종료 후 만료될 예정이며, 팰리스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는 금요일 인터뷰에서 “마크는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이미 밝혔다. 그는 내년에 팀을 떠날 것”이라고 직접 인정했다.
레알은 게히를 “시장 기회로 보고 있다”며, 다비드 알라바와 안토니오 뤼디거의 노쇠화에 대비해 장기 수비 보강을 추진 중이다. 한편 바르셀로나 역시 재정 문제로 인해 자유이적(Free Transfer) 자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게히의 영입을 “젊고 즉시 경쟁 가능한 센터백 확보 기회”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리버풀도 게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드리크, 레알 마드리드 임박한 임대 이적
브라질 신성 엔드리크(19)가 오는 1월 임대 이적을 통해 출전 기회를 확보할 전망이다.
그는 이번 시즌 아직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으며, 주말 헤타페전에서도 벤치를 지켰다.
스페인 이적시장 전문가 페페 알바레즈는 “엔드리크는 이미 1월 임대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출전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팀으로의 임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른 시일 내에 임대 협상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PSG, 윌리안 파초 1년 연장 협상
프랑스 르 파리지앵(Le Parisien)은 파리 생제르맹(PSG)이 수비수 윌리안 파초(24)와 2030년까지 1년 연장 계약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파초는 2024년 여름 프랑크푸르트에서 PSG로 이적했으며, 이미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던 선수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의 협상 분위기는 매우 긍정적이며, 파초 측도 PSG 잔류에 호의적이다”고 전했다.
현재 그는 2030년까지 계약 연장을 제안받은 상태로, 이번 시즌 초반에도 주전으로 꾸준히 출전 중이다.
바이에른, 브루노 페르난데스 영입설 부인
더 미러(The Mirror)는 맨유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31)가 내년 여름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하면서 바이에른 뮌헨이 그를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으나, 독일 이적 전문가 크리스티안 팔크가 이를 부인했다.
팔크는 “바이에른은 이미 리버풀의 루이스 디아스, 첼시의 니콜라스 잭슨을 여름에 영입해 공격진 뎁스를 확보했으며, 페르난데스는 우선순위가 아니다”고 전했다. 또한 구단은 최근 팀 급여 총액 감축 정책을 추진 중이며, “페르난데스의 연간 2,000만 유로 수준 연봉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