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웨덴 대표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에 따르면, 알힐랄은 이미 이삭 측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뉴캐슬은 이적료로 1억 3천만 유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삭은 뉴캐슬과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는 상태지만, 이적을 확정 짓지는 않은 채 알힐랄 측의 재정적·스포츠적 제안을 경청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알힐랄은 AC 밀란에서 뛰던 테오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며 유럽 스타 영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캐슬은 다수의 구단들이 이삭에 관심을 보이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브렌트퍼드의 요안 위사 영입을 추진 중이다. 위사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한편 리버풀이 원래 이삭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현재는 프랑크푸르트의 우고 에키티케 영입에 집중하며 이삭과의 연결 고리는 약해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