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스포르팅 CP의 스웨덴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Viktor Gyökeres)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이번 이적으로 보장 금액 5,500만 파운드(약 6,300만 유로)에 옵션 870만 파운드(약 1,000만 유로)를 포함한 총액 6,350만 파운드를 지불하며, 요케레스는 5년 계약에 합의했다.

⚽️ 아스널의 이번 여름 핵심 타깃
빅토르 요케레스는 이번 여름 아스널의 최우선 영입 목표였다.
RB 라이프치히의 벤야민 셰슈코 등을 검토한 끝에 아르테타 감독은 요케레스를 낙점했고, 구단 수뇌부는 협상에 전력투구했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 입단 후 2시즌 동안 102경기 97골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고, 지난 시즌에는 모든 대회에서 52경기 54골을 기록하며 포르투갈 리그와 컵 대회 우승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한 챔피언스리그 해트트릭은 유럽 전역의 주목을 받았다.

🏟️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온 요케레스
요케레스는 2018년 브라이튼 입단을 통해 잉글랜드 무대에 처음 입성했으며, 이후 장크트파울리·스완지시티 임대를 거쳐 코번트리 시티로 완전 이적했다. 챔피언십에서 2시즌 반 동안 43골을 기록한 뒤, 2023년 여름 약 2,000만 유로에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
이번 이적에 따라 코번트리는 판매 수익의 10%에 해당하는 약 400만 파운드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브라이튼 역시 일정 금액을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 요케레스의 입단 소감
“국가대표로 뛰는 것도 영광이지만, 골을 넣는 건 더 특별한 경험입니다.
스포르팅 시절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몇 골을 넣었고, 그런 무대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느꼈어요.
아스널처럼 수준 높은 팀에 오게 되어 정말 기대됩니다.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라면 제 퍼포먼스도 더 좋아질거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