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아담 워튼(21)이 자신의 커리어 목표를 솔직히 밝혔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고,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라며 야심찬 포부를 전했다.
워튼은 2024년 블랙번 로버스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한 이후, 셀허스트 파크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과 탈압박, 그리고 꾸준한 경기력 덕분에 프리미어리그 중하위권 팀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는 모든 선수의 꿈… 월드컵 출전도 목표”
워튼은 제이미 레드냅과의 인터뷰에서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 있다면 누구라도 그 무대를 원할 것”이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나는 가능한 한 많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서고 싶다. 그리고 가능한 한 높은 수준까지 올라가고 싶다. 내년 여름에는 월드컵이 열리는데, 모든 선수는 그 무대를 꿈꾼다.”
이어 ‘그 목표가 크리스털 팰리스와 함께 이뤄질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했다.
“물론이다. 가능한 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싶다. 승리를 거두고,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게 목표다. 멈출 수 없을 때까지 계속 나아갈 것이다.”
워튼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43경기 출전을 기록하며, 또래 미드필더 중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선수 중 하나로 평가된다. 팰리스가 이번 시즌 8위에 올라 있는 가운데, 워튼은 팀의 유럽대항전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그의 발전 속도와 야망을 고려하면, 가까운 미래에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게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챔피언스리그 무대와 잉글랜드 대표팀 — 워튼의 다음 목표는 이미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