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적시장이 본격화되면서 프리미어리그 주요 구단들의 전력 보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측면 공격수 보강을 위해 새로운 타깃을 물색하고 있으며, 첼시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도 세리에 A 이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맨유의 골키퍼 보강설까지 제기되면서 유럽 이적시장에 새로운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 추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윙어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최근 서머빌 측과 접촉해 개인 조건을 타진했으며, 현재는 초기 단계의 협상만 진행되고 있다. 아직 구단 간 공식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올여름 측면 공격수 보강을 위한 여러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트햄은 강등 이후 선수단 정리가 불가피한 상황이며, 서머빌 역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레보 찰로바, 세리에 A 이적 가능성…에이전트 이탈리아행
첼시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가 올여름 세리에 A 무대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찰로바의 에이전트는 인터 밀란과 코모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모는 이미 약 2,300만 파운드 규모의 제안을 건넸지만 첼시가 이를 거절했으며, 인터 밀란도 개인 조건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찰로바 역시 다음 시즌 세리에 A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자유계약 골키퍼 칼 달로우 관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골키퍼 칼 달로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만료된 달로우는 지난 시즌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현재 에버튼과 리즈도 영입 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백업 골키퍼 보강을 검토하고 있으며, 달로우를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 하파엘 레앙 영입 제안받아…AC 밀란은 매각 검토
토트넘 홋스퍼가 AC 밀란 윙어 하파엘 레앙 영입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레앙은 새롭게 AC 밀란 지휘봉을 잡은 후벵 아모림 감독의 핵심 구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C 밀란은 최소 6,000만 유로의 제안이 도착할 경우 매각을 검토할 계획이며, 적절한 제안이 없을 경우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레앙의 상황을 문의했지만 아직 본격적인 협상 단계에는 이르지 않았으며, 선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구단들의 제안에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셀로나, 훌리안 알바레스 등록 자신감…월드컵 이후 재도전
바르셀로나가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에 성공할 경우 선수 등록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수년간 재정 문제로 신입 선수 등록에 어려움을 겪었던 바르셀로나는 임금 총액 감소와 스폰서 수익 증가로 인해 라리가 재정 규정을 충족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으로 확보된 여유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약 1억 유로 규모의 첫 제안을 거절당했지만, 월드컵 종료 이후 새로운 협상에 나설 계획이며 지나치게 높은 이적료만 아니라면 계약 성사를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리세 미래 변수? "바이에른에 위험한 상황"
마이클 올리세의 장기적인 거취를 두고 바이에른 뮌헨이 우려할 만한 상황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는 올리세가 분데스리가와 DFB포칼 우승을 경험한 만큼 앞으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꿈꾸고 있다는 이야기가 선수 주변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는 선수 측의 공식 입장이 아닌 주변 관계자들의 전언이며, 바이에른은 여전히 올리세를 매각 불가 자원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