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부진한 카세미루를 대체할 수비형 미드필더로 레스터 시티의 윌프레드 은디디를 주목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Fichajes에 따르면, 맨유는 은디디를 카세미루의 대안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진지하게 영입을 검토 중이다. 28세의 은디디는 레스터가 강등된 후 계약 조항에 따라 단 800만 파운드에 이적이 가능하다.
맨유는 지난 시즌 수비 안정성에 큰 어려움을 겪었고, 은디디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미 검증된 중원 파이터로, 수비 라인을 보호하고 상대의 공격 전개를 차단하는 데 특화된 선수다. 그는 창의적인 선수들이 보다 자유롭게 공격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팀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맨유는 은디디를 오래전부터 관찰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여름이 그의 커리어에 있어 빅클럽으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다만 실제 영입 성사가 이뤄질지는 향후 협상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