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맥아티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적에 가까워지고 있다. 스코틀랜드 매체 데일리 레코드는 독일 현지 보도를 인용해, 맥아티가 이적 협상 마무리를 위해 독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잉글랜드 U-21 대표인 맥아티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7골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여름, 보다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2022년 유로파리그 우승팀 프랑크푸르트는 맥아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계약 조건 조율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아직 공식적인 이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구단 간 논의는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크푸르트는 젊고 창의적인 미드필더를 보강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왔으며, 맥아티는 그 퍼즐의 핵심 조각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 역시 완전 이적 외에 바이백 옵션 등 다양한 조건을 포함해 협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