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유나이티드가 18세 한국 공격수 박승수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The i Paper는 24일 보도를 통해, 뉴캐슬이 수원 블루윙즈에서 활약 중인 박승수를 미래 자원으로 점찍고 영입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K리그2 소속인 박승수는 6피트(약 183cm)의 신장과 함께 대한민국 U-20 대표팀에서 5경기를 소화한 기대주다. 울버햄튼 역시 그를 주시하고 있으며, 뉴캐슬은 다음 달 한국 투어 이전에 계약을 마무리하길 바라고 있다.
뉴캐슬은 7월 말 K리그 올스타팀과 맞붙고, 8월 3일에는 토트넘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영입이 단순한 마케팅 목적이 아닌 글로벌 스카우팅 네트워크 확장의 일환임을 강조하면서도, 지난해 일본 투어 이후 아시아 팬층 확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캐슬은 이번 여름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앞두고 번리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퍼드와의 협상도 진행 중이며,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수 마크 게히에 대한 관심도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