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요안 위사가 팀 훈련에 복귀했다. 클럽은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위사의 훈련 참여를 알렸으며, 이는 그가 뉴캐슬 이적설로 인해 한동안 자리를 비웠던 이후의 첫 공식 복귀다.
브렌트포드는 지난 주말 QPR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으나, 해당 경기에는 위사가 출전하지 않았다. 키스 앤드류스 감독은 “위사가 아직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었고, 포르투갈 훈련 캠프 기간 중 미래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일부 훈련에 불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감독에 따르면 위사는 QPR전 직전인 지난주 후반부터 다시 훈련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주에도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사는 뉴캐슬행 희망…브렌트포드는 아직 ‘판매 불가’ 입장
위사는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으며, 브렌트포드가 이를 막고 있는 상황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렌트포드는 최근 브라이언 음베우모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7,100만 파운드에 판매한 이후, 추가적인 전력 이탈을 꺼리고 있다. 위사의 이적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클럽이 충분한 대체 자원을 확보해야만 한다.
현재 브렌트포드는 첼시 소속의 오마리 허친슨을 브라이언 음베우모의 대체자로 낙점해 영입을 추진 중이다. 동시에 또 다른 공격 자원 보강도 시장에서 병행하고 있다.
향후 변수는 ‘대체자 확보’
브렌트포드는 위사 이적 자체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단, 명확한 조건이 있다면 바로 ‘대체 선수 영입’이다. 현재까지는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위사의 잔류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적시장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