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을 앞둔 가운데, 다니 올모(26)를 둘러싼 깜짝 이적설이 잉글랜드에서 제기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올모를 타겟으로 삼고 있으며 최대 9천만 유로 규모의 제안을 검토 중이다.
올모는 2024년 RB 라이프치히에서 약 5천만 유로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올 시즌까지 4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최근 페르민 로페스의 활약으로 팀 내 입지가 다소 흔들렸으며,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인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뉴캐슬은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와 같은 조에 속해 있고, 바로 오늘 밤 두 팀이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 시점에 나온 이적설은 시기상 상당히 민감하지만, 제안 규모를 고려하면 바르셀로나로서도 구단 재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카드다.
올모는 여전히 한지 플릭 감독 체제에서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팀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