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조제 폰테가 42세의 나이로 프로 축구 선수 생활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폰테는 무려 24년에 걸친 현역 커리어를 마무리하게 됐으며, 총 798경기에 출전해 6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인상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특히 사우샘프턴과 릴, 포르투갈 대표팀 등에서 리더십과 안정적인 수비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그는 유로 2016 우승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다. 폰테는 이미 지도자 자격증 취득 과정을 밟고 있으며, 언젠가 잉글랜드에서 감독직을 맡고 싶다는 목표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