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털 팰리스가 올여름 애덤 워튼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프리미어리그 여러 빅클럽의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팰리스는 워튼을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도전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최소 1년 더 셀허스트 파크에 남기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워튼이 중원의 중심 역할을 맡아 유럽대항전 경쟁력을 이끌어주길 기대하고 있으며, 선수 잔류에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팰리스는 다이치 가마다와의 재계약 협상도 추진 중이다. 자유계약 이탈 가능성이 제기됐던 가마다는 최근 런던 잔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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