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스가 올여름 최우선 영입 목표로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터키 구단은 공격진 강화를 위해 트로사르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이적시장의 핵심 타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 역시 적절한 제안이 도착할 경우 협상에 나설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트로사르의 예상 이적료는 2000만~2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시즌 19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친 바 있다.
다만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스톤 빌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유벤투스 등 여러 유럽 구단들이 트로사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올여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