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32)이 자신의 다음 행보를 모색하며 아스널 훈련장으로 복귀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임벌린은 현재 U-21 팀과 함께 훈련을 이어가며 체력과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아스널에서 활약하며 총 200경기 가까이 출전했으며, 이후 3,500만 파운드(약 590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 금액은 여전히 아스널 역사상 가장 높은 이적 수익 기록으로 남아 있다.
체임벌린은 지난여름 베식타스와 결별해 현재 자유계약 신분(FA) 상태다. 여러 해외 구단의 제안을 받았지만, 잉글랜드 무대 잔류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