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의 거취를 두고 “집중적인 대화(intensive talks)”를 이어가고 있지만, 구체적인 재계약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단계는 아니다라고 구단 스포츠 디렉터 막스 에베를이 밝혔다.
에베를은 RB 라이프치히와의 DFB 포칼 8강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 곧 협상이 시작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우리는 해리와 집중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그 다음 단계는 이후에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케인 이적과 관련해 누군가가 제안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다. 다만, 선수와 구단의 성공에 대해 긴밀히 연락하고 있다는 점만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