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쥘 쿤데를 올여름 매각 가능한 자원으로 분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의 이적료를 약 8000만 유로로 책정했으며, 적절한 제안이 도착할 경우 협상에 나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쿤데는 최근 바르셀로나와 2030년까지 이어지는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여전히 가장 높은 시장 가치를 지닌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재정적 이익을 고려한 매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쿤데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센터백과 오른쪽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 덕분에, 올여름 수비진 보강을 원하는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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