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이 라울 히메네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멕시코 국가대표 공격수는 자유계약으로 친정팀에 복귀하며 챔피언십 승격 도전에 힘을 보태게 됐다.
히메네스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울버햄튼에서 활약하며 166경기 57골을 기록한 구단의 상징적인 공격수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무대에서 팀을 이끌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
지난 시즌 최하위로 강등된 울버햄튼은 즉시 승격을 목표로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진행 중이다. 히메네스의 복귀는 경험과 득점력을 동시에 더해줄 중요한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