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월 7, 2026
리버풀·맨유·첼시, 코니 더 빈터 영입 관심…EPL 7개 구단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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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맨유·첼시, 코니 더 빈터 영입 관심…EPL 7개 구단 주시

관심
코니 더 빈터
● PLAYER HUB
코니 더 빈터 (23)
주포지션 CB
소속팀 AC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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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AC 밀란의 벨기에 수비수 코니 더 빈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CaughtOffside)에 따르면 세 구단은 24세 센터백을 잠재적인 수비진 보강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리즈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 역시 선수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의 총 7개 구단이 더 빈터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공식 제안이나 구단 간 협상이 진행됐다는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더 빈터 본인도 AC 밀란을 떠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 빈터는 이탈리아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벨기에 출신 중앙 수비수로, 센터백을 주 포지션으로 하면서 상황에 따라 수비진의 측면에서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상대 공격수와의 일대일 경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수비 라인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전진을 차단하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공을 소유했을 때에는 짧은 패스로 후방에서 공격을 시작하거나 측면으로 공을 배급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여러 수비 위치를 소화할 수 있는 유연성은 선수단의 수비 자원을 확충하려는 구단에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다만 이번 보도만으로 각 구단이 그를 즉시 주전으로 활용할 계획인지, 장기적인 영입 후보로 평가하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관심을 보이는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2027년 1월 겨울 이적시장 또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검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더 빈터가 이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는 데다 AC 밀란의 매각 의사도 공개되지 않아 실제 거래가 성사될지는 불확실하다. 특히 시즌 도중에는 AC 밀란이 수비진 전력 유지를 우선할 수 있어 영입 논의가 여름으로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 현재 예상 이적료나 구체적인 협상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스카우트 파견 사실만으로 공식 영입 제안이 임박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현 단계는 복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선수를 관찰하는 초기 관심 단계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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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ughtOff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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