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0월 2, 2026
야닉 베스테르고르, 34세에 현역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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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베스테르고르, 34세에 현역 은퇴 선언

베스테르고르가 34세에 현역 은퇴 선언. 올여름 레스터 시티를 떠난 뒤 선수 생활 마무리.
야닉 베스테르고르
● PLAYER HUB
덴마크 야닉 베스테르고르 (34)
생년월일 08/03/1992
국적 덴마크
주포지션 CB
소속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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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수비수 야닉 베스테르고르가 34세의 나이로 프로축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사우샘프턴과 레스터 시티 등에서 뛰었던 베스테르고르는 올여름 레스터에서 방출된 뒤 새로운 팀에 합류하지 않았고, 결국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

베스테르고르는 덴마크 국가대표로도 59경기에 출전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덴마크 매체 폴리티켄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선수 생활을 계속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단순히 줄어든 수준을 넘어 더 이상 충분히 남아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베스테르고르는 현재가 은퇴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레스터와의 동행을 마친 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기보다 선수 생활을 끝내는 쪽을 선택하면서 프로축구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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