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15, 2026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 복귀 가능성 배제…코바치 감독 직접 선 그었다
도르트문트, 제이든 산초 복귀 가능성 배제…코바치 감독 직접 선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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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자유계약 신분인 제이든 산초의 복귀 가능성을 사실상 배제했다. 니코 코바치 감독이 직접 산초 영입에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세 번째 도르트문트 생활은 성사되지 않을 전망이다.

산초는 지난 6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된 뒤 자유계약 선수가 됐다.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 만큼 과거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도르트문트 복귀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됐지만, 코바치 감독의 생각은 분명했다.

코바치 감독은 현재 선수단이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르트문트가 좋은 여름 이적시장을 보냈으며, 현재 26명의 필드 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어 산초 영입을 별도로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산초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도르트문트에서 전성기를 보냈고, 2024년에는 임대로 복귀해 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도르트문트가 영입 경쟁에서 완전히 빠지면서 새로운 행선지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자유계약 선수인 만큼 이적시장 종료와 관계없이 새로운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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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를 중심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날, 첼시 등 잉글랜드 주요 구단의 이적시장과 축구 뉴스를 다루는 영국 대중지.
주요 기반 잉글랜드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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