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이 올여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레프트백 엘 하지 말릭 디우프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트햄 강등 이후 이적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에버튼은 이를 기회로 협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1세 세네갈 국가대표 디우프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2경기에 출전해 5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공격 가담 능력과 수비 기여도를 모두 인정받으며 웨스트햄 내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웨스트햄은 지난해 약 1900만 파운드에 영입한 선수를 쉽게 내주지 않을 계획이며, 상당한 수준의 이적료를 요구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어 경쟁도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