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17, 2026

트로사르, 올여름 아스날 떠나나…아스톤 빌라 이적 선호

트로사르, 올여름 아스날 떠나나…아스톤 빌라 이적 선호
MADRID, SPAIN - APRIL 29: Leandro Trossard of Arsenal gestures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2025/26 Semi Final First Leg match between Atletico de Madrid and Arsenal FC at Metropolitano Stadium on April 29, 2026 in Madrid, Spain. (Photo by Angel Martinez/Getty Images)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올여름 아스날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트로사르는 아스톤 빌라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아스날 역시 선수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는 현재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고 있으며, 구단은 2027년 자유계약으로 이탈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올여름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

아스톤 빌라는 트로사르의 풍부한 프리미어리그 경험과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한편 튀르키예의 베식타스 역시 선수 측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날은 31세 공격수의 이적료로 약 1730만 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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