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테 UD 공격수 칼 에타 에용이 CSKA 모스크바 이적을 일단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반테는 이번 주 초 3,000만 유로가 넘는 제안을 수락했지만, 선수 본인이 이동을 원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22세 공격수 에용은 지난해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올여름 보다 더 높은 위상의 이적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풀럼과 에버튼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적료가 3,000만 유로 수준에서 유지될 경우 영입전에 가세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