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모드리치가 2026 FIFA 월드컵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최근 며칠 동안 자신의 미래를 깊이 고민했으며, 역사적인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시기가 다가왔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C 밀란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한 점이 모드리치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준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여전히 최고 수준의 경쟁 무대에서 뛰기를 원했지만, 구단의 성적 부진이 향후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아티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모드리치는 오랜 기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현재로서는 월드컵 이후 은퇴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지만,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