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원더러스가 공격수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과 새로운 계약 협상에 들어갔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번 협상은 지난달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라르센 영입을 위해 여러 차례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한 뒤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의 최고 제안액은 5,500만 파운드였지만, 울버햄튼은 선수를 매각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6,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세 번째 제안 역시 거절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라르센은 이에 따라 울버햄튼에서 개선된 조건의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번 재계약에는 방출 조항이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25세의 라르센은 지난 7월 셀타 비고에서 이적료 2,300만 파운드에 완전 이적 계약을 맺으며 울버햄튼과 4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그보다 앞서 지난 시즌 임대 형태로 합류했으며, 계약 조항 충족으로 인해 이적이 자동으로 완전 이적으로 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