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올여름 모건 로저스 영입을 위해 아스톤 빌라와 공식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향후 몇 주 안에 아스톤 빌라와 접촉해 이적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다. 구단은 로저스를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자신들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하는 수준의 이적료가 형성될 경우에만 거래를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상의 최대 변수는 이적료가 될 전망이다. 아스톤 빌라가 핵심 자원인 로저스를 쉽게 내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양 구단이 이적료 규모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반면 선수 개인 조건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로저스는 두 구단이 합의에 도달할 경우 아스널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