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산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커리어가 사실상 끝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산초와 재계약 또는 계약 연장 옵션을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올여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99.9% 수준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브렌트포드와 본머스, 크리스털 팰리스가 산초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를 영입할 기회라는 점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분위기다.
다만 산초 본인은 아스톤 빌라 잔류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대항전 무대를 경험할 수 있고, 자신에게 안정적인 환경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