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왼쪽 풀백 보강을 위해 풀럼의 안토니 로빈슨을 우선 영입 대상으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가대표 풀백 로빈슨은 루크 쇼의 장기적인 후계자이자 즉시 전력감 경쟁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맨유는 그의 영입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관심은 타이럴 말라시아의 이적이 유력한 상황과도 맞물려 있다. 또한 마이클 캐릭 감독이 패트릭 도르구를 보다 공격적인 역할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왼쪽 수비 보강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