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골키퍼 라데크 비테크의 올여름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헐 시티, 코번트리 시티, 입스위치 타운이 22세 체코 골키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비테크는 백업 역할에 머물 생각이 없으며, 정기적인 1군 출전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완전 이적을 검토하고 있지만, 비테크가 먼저 재계약을 체결할 경우 또 한 번 임대를 보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이적료는 책정되지 않았으나, 완전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