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이 올여름 브라이턴 미드필더 카를로스 발레바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토트넘은 잔류를 확정한 뒤 브라이턴 중원의 핵심 자원인 발레바 영입 가능성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브라이턴 시절 함께했던 발레바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협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브라이턴은 발레바 이적료로 1억 파운드 이상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며, 데 제르비 감독은 팀 동료 얀 파울 판 헤케 역시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