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피안 부팔은 화려한 개인기와 짧은 거리의 폭발적인 드리블을 앞세워 수비수를 직접 무너뜨리는 모로코의 측면 공격수다. 앙제에서 프로 무대에 자리 잡은 뒤 릴에서 리그1 정상급 드리블러로 성장했고 사우샘프턴, 셀타 비고, 알 라이얀, 위니옹 생질루아즈 등 여러 리그를 경험했다. 왼쪽에서 오른발로 중앙에 들어오는 플레이를 가장 선호하며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모로코 대표팀에서는 2022 월드컵 4강 진출 과정에서 핵심 측면 공격수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르아브르에서 2025/26시즌 후반기를 보낸 뒤 계약이 종료됐고, 09/14/2026 리비아의 알 이티하드 트리폴리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