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아카데미를 거쳐 리버풀 유스 시스템에 합류한 잉글랜드의 특급 측면 유망주다. 10대 중반부터 1군 무대에 진입했고 2025-26시즌에는 성인 경기에서 출전 폭을 넓히며 리버풀 공격진의 장기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가장 뛰어난 무기는 첫 번째 수비수를 제거하는 능력이다. 왼쪽에서 공을 받으면 빠른 발놀림과 낮은 중심으로 방향을 바꾸고, 상대가 뒤로 물러서면 속도를 올려 박스까지 직접 운반한다. 좁은 공간에서도 볼이 발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2026-27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전 선발을 포함해 높은 수준의 기회를 받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드리블 성공 자체보다 이후 패스와 슈팅의 효율, 수비 전환과 90분 동안의 경기 운영이며 이 부분이 완성되면 정상급 인사이드 포워드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