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아스 안사는 197cm의 압도적인 신장에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기동성을 결합한 독일의 센터포워드다. 파더보른에서 프로 무대에 자리 잡은 뒤 2025년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2025/26시즌에는 분데스리가 33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첫 1부리그 시즌부터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체격만 보면 전형적인 타겟맨을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플레이는 상당히 다르다. 최전방에서 등을 지고 공중볼을 받아주는 데 머무르기보다 좌우 채널과 수비 뒷공간을 적극적으로 공격한다. 큰 체격에 비해 움직임이 부드럽고 속도가 붙었을 때의 전진 능력이 좋은 공격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