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자 추드허리는 강한 태클과 적극적인 압박, 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는 방글라데시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다. 레스터 시티 유스에서 성장했으며 버튼 알비온, 왓포드, 셰필드 유나이티드 임대 등을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본래 포지션이지만 중앙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다. 공을 가지고 공격을 설계하는 플레이메이커보다는 상대의 패스를 읽고 빠르게 접근해 볼을 탈취하는 능력이 핵심이다. 2025/26시즌 데이터에서도 90분당 태클 3.0회, 인터셉트 1.75회를 기록했으며 인터셉트는 챔피언십 미드필더 상위 4%에 해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