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킴 지예흐는 정교한 왼발 킥과 창의적인 패스를 앞세워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모로코의 플레이메이커형 윙어다. 헤렌벤과 트벤터를 거쳐 아약스에서 유럽 정상급 공격 자원으로 성장했고 2018/19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로 중앙에 들어오며 크로스, 대각선 패스,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는 플레이가 대표적이다. 첼시에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이후 갈라타사라이, 알 두하일, 위다드 카사블랑카를 거쳤다. 09/10/2026 브라질의 보타포구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하며 남미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전성기의 폭발적인 기동력은 줄었지만 왼발 한 번으로 수비 블록을 무너뜨릴 수 있는 킥과 시야는 여전히 가장 큰 무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