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키엘 팔라시오스는 뛰어난 압박 저항과 패스 능력,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아르헨티나의 중앙 미드필더다. 좁은 공간에서도 안정적인 볼 컨트롤과 빠른 패스로 상대 압박을 벗겨낼 수 있으며, 단순히 후방에서 볼을 배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전진하거나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공격에 가담한다. 볼을 잃은 뒤에는 빠르게 압박에 참여하고 적극적인 경합을 통해 소유권 회복에도 기여한다. 전문적인 플레이메이커나 수비형 미드필더 한쪽에 치우치기보다 6번과 8번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균형 잡힌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다.
강점
Strengths
✓압박 저항 – 좁은 공간에서 볼을 받아도 퍼스트 터치와 빠른 패스로 압박을 풀어내는 능력이 좋습니다.
✓패스 – 짧은 연결뿐 아니라 상대 미드필드 라인을 통과시키는 전진 패스를 적극적으로 시도합니다.
✓수비 가담 – 기술적인 미드필더임에도 볼을 잃은 뒤 압박과 경합에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레버쿠젠도 그의 공격적인 무볼 플레이를 주요 특징으로 평가합니다.
✓전술 이해도 – 6번과 8번을 모두 소화하면서 주변 선수의 위치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조절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약점
Weaknesses
✖스피드 – 순간적인 가속과 최고 속도로 넓은 공간을 커버하는 유형은 아닙니다.
✖제공권 – 177cm의 신장 때문에 공중볼 경합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득점력 – 공격 지역까지 전진할 수 있지만 득점 생산성이 높은 공격형 8번은 아닙니다.
✖부상 이력 – 커리어에서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한 사례가 있어 꾸준한 가동성이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입스위치 타운이 바이어 레버쿠젠 미드필더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영입에 가까워졌다. 양 구단은 현재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한 최종 세부 조건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입스위치가 제시한 최신 조건은 고정 이적료 2,250만 유로에 추가 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