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셀타 비고에서 임대로 활약했던 미드필더 일라익스 모리바가 라리가 구단과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하며 스페인 무대에 안착했다. 셀타는 라이프치히와의 계약에 포함된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해 모리바를 2029년까지 계약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이적으로 모리바의 독일 분데스리가 도전은 아쉬움을 남긴 채 막을 내렸다. 2021년 바르셀로나에서 라이프치히로 약 1,660만 유로에 이적했던 기니 국가대표는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총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셀타 비고에서의 완전 이적은 그에게 새로운 출발이 될 전망이다.